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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식마감기사] 美시장 진출 소식에 로킷헬서케어 상한가... 경보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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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기사] 美시장 진출 소식에 로킷헬서케어 상한가... 경보제약, ...

금강일보DB.주식마감기사

18일 경보제약, 다이나믹디자인, 로킷헬스케어, 엠디바이스, 레이저옵텍, 휴림에이텍, 베셀, 코퍼스코리아, 케이엠제약, 한주에이알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경보제약, 다이나믹디자인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경보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7%(1640원) 오른 7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경보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산 현장 실사 결과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 실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경보제약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에 대해 실시됐다.

FDA는 아산공장의 제조 및 공정 설계와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우수 제조·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실사 결과 생산 공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나타났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 별도의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함에 따라 경보제약 아산공장을 VAI 등급으로 판정했다.

한편 경보제약은 순환기 약물과 흡입마취제 등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을 시판하는 기업이다. 원료의약품 부문에서는 세프트리악손 등 세파계 항생제를 국내외 수출하고 있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전 거래일 대비 30.00%(69원) 오른 299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이나믹디자인은 인도네시아 자회사가 최근 금호타이어로부터 타이어 금형(Mold) 제품에 대한 품질감사 및 공장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생산 제품에 대한 공급 가능 승인을 획득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치르본 공장에서 생산되는 타이어 금형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금호타이어 품질 담당자의 현장 방문을 통해 공정 관리, 제품 품질 상태, 검사 프로세스 등 전반적인 품질 시스템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루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품질 감사 및 금형 검사 과정에서 공장 운영과 제품 품질 전반에 대해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현 생산 체계에서 제품 생산이 가능한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치르본 공장이 알루미늄 캐스팅(Aluminum Casting) 기반 몰드 제작 공법과 가공 설비 운영 측면에서 광주 본사 공장과 동일한 수준의 생산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했다. 몰드 수입 검사와 타이어 완제품 평가에서도 본사 제품과 동등 수준의 품질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다이나믹디자인 인도네시아 법인은 금호타이어 사업장 공급이 가능해지며 글로벌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금호타이어 품질 승인 및 공장 승인 획득은 인도네시아 법인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의 요구 수준에 맞는 품질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생산 운영을 통해 글로벌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사인 다이나믹디자인 또한 최근 실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이어 2월 매출 또한 지난해 동월 대비 약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 수주 확대와 생산 안정화에 따른 매출 증가 흐름이 반영된 것"이라며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과의 협력 확대와 함께 해외 생산 거점 안정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로킷헬스케어, 엠디바이스, 레이저옵텍, 휴림에이텍, 베셀, 코퍼스코리아, 케이엠제약, 한주에이알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30.00%(2만9700원) 오른 1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의 미국 시장 진출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 'AI Kidney(AI 키드니)'가 미국 진출을 위한 인증을 마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내달 미국에서 정식 상용화 출시한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18%에 달하는 고율의 로열티 조건이다. 통상적인 바이오·의료기기 라이선스 계약이 한 자릿수 로열티에서 책정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인 수준의 조건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에 미국에서 인증받은 AI 신장기능 예측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향후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억 명에 달하는 만성신장질환(CKD) 환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엠디바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8%(8350원) 오른 3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엠디바이스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엠디바이스는 지난 2009년 설립된 SSD 전문기업으로 설계·제조·조립·검사·판매 전 과정을 수행하며, 기업용과 소비자용, BGA SSD 등 전 분야의 SSD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AI, 5G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자회사를 설립해 사업 확장을 가속화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사업 확대와 AVP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0%(1540원) 오른 6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레이저옵텍(대표이사 이창진)은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서 세계 최초 고출력 589nm 고체 상태 혈관 레이저 'VASCURA 589'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VASCURA 589는 독자 개발한 KGW 라만 레이저 기술을 통해, 수십 년간 레이저 공학 업계 전체가 해결하지 못했던 기술적 난제인 고체 레이저에서 혈관 치료용 황색 파장(589nm)의 고출력 구현을 세계 최초로 실현한 제품이다. 화염상모반(Port-wine Stains), 혈관종(Hemangiomas), 모세혈관 확장증(Telangiectasia), 주사(Rosacea) 등 혈관성 피부질환의 치료 선택지를 한 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휴림에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91%(210원) 오른 912원에 거래를 마쳤다.

휴림에이텍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출신을 비롯한 업계 최고 수준의 로봇 전문가를 경영진으로 영입하며, 첨단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휴림에이텍은 지난 12일 공시를 통해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전문가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로봇 관련 신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주주총회에서 휴림에이텍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능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이동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엔터테인먼트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공공서비스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로봇 융합 의료 및 생명공학 관련 사업 등 총 16개의 로봇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자동차 내외장재 중심의 사업을 넘어 첨단 로봇 산업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로봇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경영진으로 전면 배치한다.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범희락 후보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 LG산전 연구소 부장을 거쳐 미래산업 부사장, 로봇앤드디자인 부사장을 역임한 기술 및 경영 베테랑이다.

함께 사내이사로 합류하는 김봉관 후보는 현재 휴림에이텍의 최대주주인 휴림로봇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휴림에이텍과 휴림로봇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휴림에이텍 관계자는 "이번 로봇 관련 사업목적 추가와 전문 이사진 영입은 당사가 로봇 기반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며, "당사가 보유한 탄탄한 제조 양산 역량과 새롭게 합류하는 최고 수준의 로봇 분야 전문가들, 그리고 휴림로봇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로봇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는 성공적인 신사업 안착을 위해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금 확보에도 나선다. 회사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누적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자본감소를 결의했다. 또한 약 235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건전성 강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선다.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29.99%(326원) 오른 14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베셀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코퍼스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96%(83원) 오른 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퍼스코리아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코퍼스코리아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콘텐츠 배급 및 제작 전문기업으로, 202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제작사 및 방송사로부터 콘텐츠 라이선스를 확보해 일본의 주요 방송사 등에 해외 배급사업을 영위하며,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김종학프로덕션 인수로 제작 사업을 강화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공동 제작 등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90%(122원) 오른 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케이엠제약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2018년 아이비케이에스제3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 이후 현재 사명으로 변경됐다. 오랄케어와 뷰티케어, 생활용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 캐릭터 브랜드와 ‘지트’, ‘에고라운드’, ‘소소해’, ‘제로시피’, ‘폼글’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설비와 클린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 품질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와 수출 국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주에이알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26원) 오른 54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주에이알티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한주에이알티는 지난 1978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024년 경영권 변경 후 신사업 진출과 2025년 업종 변경됐다.

회사는 영화소품제작, 방송장비 임대, 콘텐츠 제작을 하며 프랜차이즈 '꽃마름'과 '대구일색' 운영 및 이차전지 물류설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첨단장비, 콘텐츠 신제품 개발로 고부가가치 사업 변신하며 영업력과 포트폴리오로 시장 성장에 따른 매출과 이익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신성이엔지, 서울식품, SK증권,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대우건설, TIGER 200선물인버스2X, 대원전선,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한화생명, 한온시스템, 삼성전자, 한국ANKOR유전, KODEX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KODEX 레버리지, KODEX 200, 대한해운, 미래아이앤지, 흥아해운, KODEX 미국S&P500, 남선알미늄, TIGER 미국S&P500,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KoAct 코스닥액티브, 신세계 I&C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우리기술, 폴라리스AI, 휴림로봇, 휴림에이텍, 네오펙트, 빌리언스, 에이비프로바이오, 유니슨, 폴라리스오피스, 비츠로시스, 인베니아, 대한광통신, 레이저쎌, 경남제약, 테라뷰, 와이제이링크, 보성파워텍, 세림B&G, 예선테크, 베셀, HPSP, 센서뷰, 해성옵틱스, 빛과전자, 이노인스트루먼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지아이에스, 제이씨현시스템, 나무기술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4.55포인트(5.04%) 상승한 5,925.03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상승한 5,767.10으로 출발한 후 강세를 이어가다가 오후장 들어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44포인트(2.41%) 상승한 1,164.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으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4천92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929억원, 2천781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5원 내린 1,483.1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800억원, 3조1천9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3조8천71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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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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