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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식마감] '양자컴퓨터' 관련주 상한가... 무림P&P, 덕산하이메탈, 엑스...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등 주요 고객사를 기반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안용...

[주식마감] '양자컴퓨터' 관련주 상한가... 무림P&P, 덕산하이메탈, 엑스...

금강일보DB. 주식마감

16일 무림P&P, 에이엔피, 덕산하이메탈, 엑스게이트, 한국정보통신, 드림시큐리티, 나우IB, 케이씨에스, 라온시큐어, 한빛레이저, 시공테크, 오픈베이스, SGA솔루션즈, 루멘스, 소프트캠프, 무림SP, 파인텍, 이노뎁, 오가닉티코스메틱, 캠시스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무림P&P, 에이엔피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무림P&P는 전 거래일 대비 29.95%(855원) 오른 3,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무림P&P가 지분을 보유한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SDT가 세계적인 양자 기업 아이온큐(IonQ)와 전방위적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DT는 아이온큐와 양자컴퓨팅 자원 활용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를 통해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팅 자원을 국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원활용을 넘어 향후 협력범위를 확대할 가능성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시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무림P&P는 자회사 무림캐피탈을 통해 지난 2024년 SDT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하며 양자컴퓨팅 산업에 진출했다. SDT는 국내에서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인 민간 스타트업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에이엔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4%(191원) 오른 82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에이엔피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에이엔피는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다.

에이엔피는 TV, 가전제품, 산업용 기기 등에 적용되는 PCB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자부품 간 전기적 신호를 연결하는 핵심 기판을 공급하고 있다. PCB는 모든 전자기기의 기본 구성 요소로, 안정성과 정밀도가 중요한 산업이다.

회사는 다층기판(MLB)과 양면·단면 PCB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며,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설계와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전 및 산업용 전자기기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해왔다.

또한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대응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가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덕산하이메탈, 엑스게이트, 한국정보통신, 드림시큐리티, 나우IB, 케이씨에스, 라온시큐어, 한빛레이저, 시공테크, 오픈베이스, SGA솔루션즈, 루멘스, 소프트캠프, 무림SP, 파인텍, 이노뎁, 오가닉티코스메틱, 캠시스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덕산하이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29.93%(3,780원) 오른 16,4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덕산하이메탈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덕산하이메탈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 사용되는 전자소재를 생산하는 소재 전문 기업이다.

덕산하이메탈은 지난 1999년 설립된 이후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 필요한 솔더볼(Solder Ball)과 솔더페이스트 등 접합 소재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다. 이들 제품은 반도체 칩과 기판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소재로,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이 요구되는 분야다.

특히 미세화·고집적화가 진행되는 반도체 산업 흐름에 맞춰 고신뢰성 솔더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요 반도체 고객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등을 통해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사업에도 진출해 디스플레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소재와 디스플레이 소재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엑스게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7%(3,890원) 오른 16,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앤트로픽 '미토스' 등 고성능 AI(인공지능)가 해커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국내 증시에서 양자암호와 보안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양자암호 기술 등은 사이버 보안 위협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이에 관련주가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앤트로픽의 최상위 AI모델 미토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에 성공했다. 이에 션 케어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은 주요 은행 수장들과 관계 부처 전문가 등을 모아 보안 강화 작업에 돌입했다.

우리 정부도 대응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 화이트해커를 보유한 국내 주요 보안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을 비공개로 불러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9.92%(2,540원) 오른 11,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나우IB는 전 거래일 대비 29.79%(560원) 오른 2,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드림시큐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29.85%(815원) 오른 3,5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전날 통화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공존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장중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 종목들이 줄줄이 급등 중이다.

이날 신현송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예금토큰과) 보완적, 경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그렇게 입장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이 통화 생태계 내에서 각각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케이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7%(4,100원) 오른 17,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씨에스 역시 최근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 발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관련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양자컴퓨팅의 오류 보정과 보정 자동화 등을 위한 AI 기반 기술 및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양자컴퓨팅 생태계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양자컴퓨팅 인프라뿐 아니라 보안·인증 등 연관 IT 분야까지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케이씨에스는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통합(SI)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무정지 시스템, 금융 단말, 인증·보안 관련 솔루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케이씨에스의 경우 양자컴퓨팅 하드웨어나 직접적인 양자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아니며, 시장에서는 IT 인프라 및 보안·인증 분야 사업을 영위한다는 점에서 간접적인 연관성으로 투자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이 향후 보안 체계 및 IT 인프라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산업 전반으로 관심이 확산되는 초기 단계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씨에스와 같은 IT 솔루션 기업들도 수급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93%(3,550원) 오른 15,4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라온시큐어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확대에 나선 가운데, 공개 채용에서 역대 최대 지원자를 기록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 2월 26일부터 약 3주간 진행한 신입·경력 공개 채용에 약 2600명이 지원해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는 회사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채용 흥행은 라온시큐어가 AI 중심 사업 체제로 전환을 선언하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기존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추진하는 등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 신분증 등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온 기업으로,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과 딥페이크 탐지 기술 등 첨단 보안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이러한 사업 포트폴리오는 AI 시대 보안 수요 확대와 맞물려 성장 기대 요인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공개 채용 경쟁률은 AI·보안 분야에서 회사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인재들이 몰린 결과”라며 “조직 문화와 복지 제도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종 선발된 인력은 입문 교육 과정을 거친 뒤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온시큐어는 이를 바탕으로 AI 중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 개발을 본격화해 디지털 신뢰 인프라 시장 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회사는 자율 출퇴근제, 식대 지원, 건강검진, 복지카드 지급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인재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빛레이저는 전 거래일 대비 29.92%(1,580원) 오른 6,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빛레이저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한빛레이저는 레이저 가공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금속 및 다양한 소재의 절단·용접·마킹 등에 활용되는 산업용 레이저 장비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레이저 기술은 정밀도와 생산 효율이 중요한 제조 공정에서 핵심 장비로 활용되며, 자동차·전자·금속 가공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다.

한빛레이저는 파이버 레이저 기반 장비를 주력으로 하며, 고출력·고정밀 가공 기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 맞춤형 장비 설계와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제조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적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관련 기술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전 거래일 대비 29.87%(210원) 오른 913원에 거래를 마쳤다.

SGA솔루션즈의 최대주주인 에스지에이홀딩스가 주식 담보 제공 규모를 확대했다.

에스지에이홀딩스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기존 계약의 담보유지비율 충족을 위해 SGA솔루션즈 주식을 추가로 담보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에 따른 대량보유 변경 보고다.

공시에 따르면 에스지에이홀딩스의 SGA솔루션즈 보유 주식 수와 지분율은 4135만8187주(44.67%)로 기존과 동일하다. 최대주주 지위에도 변동이 없다.

다만 주식 담보 제공 규모는 증가했다. 기존 1705만8876주(18.66%)에서 1814만2753주(19.57%)로 확대됐다. 이는 기존 차입 계약에 따른 담보유지비율을 맞추기 위해 추가 담보를 설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에스지에이홀딩스는 금강이앤에스, 인컴이즈 등과 체결한 대출 계약과 관련해 총 약 1814만주 규모의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담보 유지비율은 110~130% 수준이다. 관련 차입금 규모는 약 70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한편 에스지에이홀딩스는 SGA솔루션즈의 최대주주로서 이사 선임·해임, 자본금 변경, 배당, 합병 및 분할 등 주요 경영 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담보 제공 확대가 지분율 변동 없이 이루어진 만큼 경영권에는 영향이 없으나,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추가 담보 요구 가능성 등은 투자자들이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루멘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9%(380원) 오른 1,647원에 거래를 마쳤다.

루멘스는 LED(발광다이오드) 패키지 및 모듈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부품 제조 기업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됐으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루멘스는 TV용 백라이트유닛(BLU)에 적용되는 LED 패키지를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디스플레이용 광원 모듈, 조명용 LED 패키지 및 모듈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과거 LCD TV 시장 확대와 함께 BLU용 LED 공급을 확대하며 매출 기반을 구축했다.

주요 제품은 ▲TV·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용 LED 패키지 ▲일반 조명 및 산업용 조명용 LED 패키지·모듈 등이다. 고객사 요구에 맞춘 광원 설계 및 모듈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 제품에 대응하고 있다.

사업 구조는 전방 산업인 디스플레이 및 조명 시장의 수요 변화에 영향을 받는 특성이 있으며, 글로벌 TV 시장 및 IT 기기 수요, 조명 교체 수요 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루멘스는 LED 패키징 기술과 열관리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해왔으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구조 개선과 신규 응용처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전 거래일 대비 29.97%(448원) 오른 1,943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프트캠프가 일본 IT 전시회 참가를 통해 생성형 AI 시대에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프트캠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B2B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AI 시대, 당신의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습니까?’를 핵심 메시지로 내걸고, 생성형 AI 환경에서의 보안 과제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소프트캠프는 단독 부스를 통해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서비스 ‘SHIELD ID’ △제로 트러스트 기반 웹 격리 보안 서비스 ‘SHIELD Gate’ △클라우드 문서보안 솔루션 ‘SHIELD DRM’ △자회사 레드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 ‘XSCAN’ 등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SHIELD ID는 IdP 기반 사용자 인증을 강화하고, SHIELD Gate는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기술을 통해 외부 접속 환경에서도 안전한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SHIELD DRM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문서 보안 정책을 자동으로 적용하고, 데이터의 생성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Microsoft 365 등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보안 기능인 MIP(Microsoft Information Protection)를 사용자 개입 없이 자동 적용하고, 외부 유출 이후에도 문서 열람 및 편집 이력을 추적할 수 있어 보안 사고 대응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XSCAN은 AI 기반 정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내 잠재적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SBOM 형태로 시각화해 보안 가시성을 높인다.

전시 현장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실제 환경에서 시연하는 라이브 데모가 진행됐으며, AI 보안 운영을 담당하는 참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AI 서비스 가시성 확보와 클라우드 문서 보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AI 확산에 따라 데이터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AI 활용을 제한하기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무림SP는 전 거래일 대비 29.84%(501원) 오른 2,1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무림P&P가 지분을 보유한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SDT가 세계적인 양자 기업 아이온큐(IonQ)와 전방위적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무림 계열사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캠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6%(596원) 오른 2,5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캠시스가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캠시스는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결과 21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1446만주의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약 475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청약 과정에서 유입된 증거금은 약 1조45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캠시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과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단기적인 자금 조달을 넘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캠시스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등 주요 고객사를 기반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안용, 드론용, 가전용 AI 카메라 등 고부가가치 응용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권현진 캠시스 회장은 “이번 공모 결과는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파인텍(▲29.92%), 이노뎁(▲29.89%), 오가닉티코스메틱(▲29.92%), 시공테크(▲29.79%), 오픈베이스(▲29.81%)는 별다른 공시 없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대한해운, 신성이엔지, 광전자, 대우건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TIGER 200선물인버스2X,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무림페이퍼,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KODEX 미국S&P500, 남선알미늄, 삼성전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흥아해운, 대한전선, TIGER 미국S&P500, KODEX 200,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KODEX 레버리지, 대원전선, TIGER 반도체TOP10, 에이엔피, KODEX 코스닥150, 한온시스템, KODEX 미국우주항공, KODEX 조선TOP10,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오가닉티코스메틱, 서울전자통신,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국일제지, 우리기술, 아톤, 이노인스트루먼트, 기가레인, 한빛레이저, 대신정보통신, 드림시큐리티, 나우IB, 알엔티엑스, SGA솔루션즈, 오픈베이스, 한싹, HB테크놀러지, 서남, 한국첨단소재, 지투파워, 사토시홀딩스, 중앙첨단소재, 아이씨티케이, 애머릿지, 한컴위드, 큐에스아이, 라닉스, 폴라리스오피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8.10포인트(0.95%) 상승한 6,149.49로 출발해 장 초반 6,126.06까지 오름폭을 축소했지만, 다시 상승세를 키워 6,200선을 넘어섰다. 6,200선 돌파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2월 26일 6,307.27)까지 81.22포인트만을 남겼다. 장중 역대 최고가는 지난 2월 27일 기록한 6,347.41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54포인트(0.91%) 오른 1,162.97에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으로 시작해 상승세를 지속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천57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452억원, 642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오른 1,474.6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천645억원, 1조1천3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들은 사흘 연속 순매수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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