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정 사천시장 예비후보. / 양기섭 기자
정국정(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행정 강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와 농·어업 소득 증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 주민선택 읍·면·동장제 도입, 주민발안·주민투표 활성화, 읍면동 타운미팅 정례화 등을 약속하며 "시장의 권한을 시민과 나누는 자치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어려울 때도 사천을 떠나지 않았고, 권력의 흐름에 따라 입장을 바꾼 적도 없다"며 "고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유튜브 토론과 관련해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유치 주장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며 "허위와 과장이 아닌 정책 경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