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5~26일 문화광장 캠핑형 독서공간 변신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25~26일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연다.
`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쳐' △진짜 내 모습을 찾아 가면으로 제작하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
`그림책 페어'와 봄밤을 수놓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국가유산야행'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도청 일원에게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
조미애 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많이 준비된 만큼 많은 도민께서 도청을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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