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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에이티즈 산, 단순 열애설 아닌 사생 피해 “몰래 찍지 말라”

그룹 에이티즈 산이 열애설 해프닝에 휘말린 가운데 사생 피해를 호소했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열애설 해프닝에 휘말린 가운데 사생 피해를 호소했다.

에이티즈 산은 2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아는지 갈 때마다 사람들이 따라온다”고 말했다.

이날 산은 밀라노 현지에서 브랜드 관계자와 찍힌 모습에 대해 “당황스럽다. 우연히 마주치는 건 너무 좋은데 그게 아니면 조금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산은 “그러는 거 아니다. 몰래 찍은 것도 잘못이다. 범죄는 하지 말라. 잡기 전에”라고 강조했다.

앞서 산은 밀라노 현지에서 한 여성과 함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다만 소속사 KQ(케이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서울에 “해당 분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 찍힌 모습”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해당 사진에는 단둘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업로드 된 영상을 보면 갈색 옷이 현지경호 뒤에 매니저도 있다”고 덧붙였다.

빠른 해명 덕분에 열애설은 일단락 됐으나 해결되지 않은 사생팬 문제가 더해지며 이를 향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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