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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전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3.08% 상승한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67% 오른 115만5000원으로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44억원...

종전 협상 기대감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코스피 장중 최고가까지 140포인트 남겨둬

[이뉴스투데이 홍기원 기자] 중동 전쟁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는 장중 최고가 갱신이 가시권에 들어온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6347.41까지는 140.94포인트만 남겨두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3.08% 상승한 2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67% 오른 115만5000원으로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44억원, 1조1037억원 순매수 했다. 개인은 1조8069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54포인트(0.91%) 오른 1162.97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609억원 매수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0억원, 64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상승한 1474.6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8% 하락한 98.0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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