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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근당, 美 보스턴서 'CKD 파마 골든티켓'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테크 기업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가 골든티켓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종근당... 종근당 관계자는 "CKD 파마 골든티켓은 보스턴에서 유망한 초기 바이오테크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종근당, 美 보스턴서 'CKD 파마 골든티켓' 개최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CKD 파마 골든티켓’ 행사에서 (오른쪽부터) 종근당 김재순 부사장과 데브라 피티 박사, Arpelos Biosciences CTO 루시아노 산톨라니, 종근당 김선홍 연구기획실장, CKD USA 김호원 법인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이 미국 보스턴에서 바이오 스타트업의 초기 기술 발굴과 협력 지원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CKD 파마 골든티켓'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이오테크 기업 '아펠로스 바이오사이언스'가 골든티켓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종근당 김재순 부사장과 CKD USA 김호원 법인장, 보스턴 총영사관 김재휘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면역학·신경과학·암 면역치료 등 분야의 약 50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3개사가 후보로 선정돼 기술력을 발표했다.

CKD 파마 골든티켓은 종근당과 보스턴 케임브리지 바이오 클러스터 핵심 기관인 랩센트럴이 공동 운영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이다.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에 랩센트럴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전략적 협력을 지원한다.

한편 종근당은 2025년에도 미국 보스턴 씨포트 사이언스 센터에서 랩센트럴과 함께 ‘CKD 파마 골든티켓’을 개최하며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 파마 골든티켓은 보스턴에서 유망한 초기 바이오테크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글로벌 제약사·스타트업과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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