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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훈호 에스트래픽 상무, IPI '전략적 파트너링 성취상' 수상…차세대 ...

뷰어스 문재혁 기­자 mjh1994@viewers.co.kr 글로벌 교통 솔루션 및 인프라 테크 선도 기업 에스트래픽은 조훈호 상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IPI(International Partnering Institute) COLLABORATE 컨퍼런스'에서...

조훈호 에스트래픽 상무, IPI '전략적 파트너링 성취상' 수상…차세대 ...

(조훈호 상무(왼쪽 첫번째)외 발주처 및 현지파트너 수상자 촬영 모습, 사진=에스트래픽)

글로벌 교통 솔루션 및 인프라 테크 선도 기업 에스트래픽은 조훈호 상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IPI(International Partnering Institute) COLLABORATE 컨퍼런스'에서 '전략적 파트너링 성취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PI는 건설 및 인프라 산업 내 협력적 프로젝트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발주처와 시공사, 기술 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업 모델인 협력적 파트너링 성과를 엄격히 평가해 시상한다.

에스트래픽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조훈호 상무가 주도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바트(BART)의 '차세대 개집표기(Next Generation Fare Gates) 구축 프로젝트'에서 거둔 뛰어난 협업 성과와 기술적 신뢰도를 인정받아 결과다. 해당 사업은 BART 전역 50개 역사의 노후 게이트를 최신형 AI 기반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에스트래픽 아메리카가 주관하고 본사가 핵심 기술을 공급했다. 에스트래픽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카메라를 활용한 부정승차 방지 기술을 도입해 무임승차율을 약 50% 가까이 낮췄으며, 범죄 41% 감소, 승차 인원 10.5%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에스트래픽의 기술력이 까다로운 미국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강력한 현지 파트너십과 입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북미는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내 추가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훈호 상무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파트너사와의 유기적인 문제 해결 구조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인프라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AI 카메라를 활용한 교통 단속 기술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하남시는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AI 카메라를 통해 오토바이 불법 통행을 단속해 82%를 감소시켰고, 관련 민원도 96% 줄어든 효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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