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HS효성나이트'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S효성
HS효성은 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산업용 소재 전시회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에 참가해 첨단 모빌리티 소재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테크텍스틸은 자동차·방산·항공우주 등에 적용되는 산업용 소재를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49개국 1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회 둘째 날인 22일 저녁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오토리브, ZF, 콘티넨탈 등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와 임상범 주독일 대사 등 130여 명을 초청해 'HS효성나이트' 만찬 행사를 직접 주재했다. 조 부회장은 파트너사들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재정비했다. 해당 행사장에는 퓨전 국악 공연과 한복 체험, 불고기 등 K-푸드가 마련돼 K-컬처를 알리는 시간도 진행됐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슈퍼섬유를 비롯해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등 첨단 섬유 소재 라인업을 전시했다. 고성능 탄소섬유 '탄섬'과 방산 및 광케이블 보강재에 쓰이는 아라미드 '알켁스'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순환 경제 테마에 맞춰 재활용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와 폐안전벨트를 재생하는 순환 재생 시스템 등 친환경 리사이클링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조현상 부회장은 “K-컬처를 통해 한국의 멋을 함께 나눈 특별한 경험이 HS효성첨단소재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을 넘어 정서적 교감까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파트너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일수록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파트너사와 동행하는 HS효성 정신을 변함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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