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주거·창업·문화 분야 종합 지원 계획 밝혀
-첨단산업 육성 및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
-청년 정착 지원 강화해 지역 경쟁력 및 미래 확보 목표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가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사무소 제공
(예산=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가 성년의 날을 맞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조한영 후보는 18일 청년 일자리, 주거, 창업,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이 예산에 정착하고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성년의 날이 청년들의 출발을 응원하는 날이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 주거, 결혼, 출산 등 다양한 불안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청년정책의 핵심 과제로는 좋은 청년 일자리 확대, 청년 정착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 청년 문화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기반을 넓히겠다는 계획 아래, AI·로봇·바이오·반도체 분야 기업 유치, 청년 취업·창업지원센터 설립, 스타트업 창업교육 및 멘토링, 초기자금과 연구개발 지원, 산학연 융합 클러스터 구축 등이 추진된다.
주거 안정 정책으로는 전입 청년 정착지원금,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확대, 청년 주거비 및 전세자금 부담 완화, 예산군 출신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이 제시됐다. 창업과 문화 활성화 방안으로는 원도심과 신례원에 청년 문화예술 창작촌을 조성하고, 청년 공방·카페·공유오피스 지원, 청년 예술인 창업 지원, 버스킹·야시장·청년축제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청년농 육성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청년 농가의 협업, 세대상생 농업체계 구축, 청년 창업농 스마트 영농 실습단지 조성, 청년농 정착마을 확대가 추진된다.
조한영 후보는 "청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미래 투자"라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창업과 도전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과 함께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예산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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