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경영대학원이 ‘2026학년도 미래의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 미래의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사진 = 조선대 제공)
3월 26일 오후 6시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조선대학교 강희숙 부총장, 조선대학교병원 김동휘 부원장, 시엘병원 최범채 원장, 서광병원 서해현 원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회 선언, 내빈 소개 및 축사, 원우 소개, 기념촬영, 저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만찬 후에는 前 삼성의료원 이제호 교수의 특별 강연이 이어졌다.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래의료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 경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운영, 재무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AI·빅데이터 분석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미래지향적 커리큘럼을 통해 의료와 경영을 융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문태 경영대학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관심 분야를 적극 발굴해 최고경영자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입학식에 참석한 원우들은 “프로그램 전체를 한눈에 이해하고, 미래 의료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경영 시각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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