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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간브리핑]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

반도체 실은 'K위성'도 함께 탔다···극한 우주 환경서 안정성 등 시험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큐브... 삼성전기, AI 반도체 기판 증설 가속···2년 연속 1조원대 집중 투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조간브리핑]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

[동아일보]반도체 실은 'K위성'도 함께 탔다

극한 우주 환경서 안정성 등 시험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큐브 위성 ‘K-라드큐브’(사진)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2일 무사히 궤도에 올랐다. 미국이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 착륙을 하던 당시 우주 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이 54년 만에 미국과 함께 달 탐사에 나서는 발사 파트너가 된 것이다.

[조선일보]삼성전기, AI 반도체 기판 증설 가속

2년 연속 1조원대 집중 투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버·데이터센터용 핵심 부품인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를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충과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는 전략이다.

[조선일보]스페이스X, IPO 신청서 비공개 제출

6월 상장 본격화

일론 머스크<사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스페이스X의 IPO는 규모가 클 뿐 아니라 xAI와의 합병을 통해 우주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의미에서도 초대형 IPO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경제]퓨리오사 개발한 AI반도체

삼성SDS 클라우드서 쓴다

퓨리오사AI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오는 7월부터 삼성SDS에서 클라우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 클라우드 기업이 토종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첫 사례다.

[한겨레]'54년 만에 달 향해 날다…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인류가 역대 가장 먼 우주비행을 떠났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은 1일 오후 6시35분(한국시각 2일 오전 7시35분)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했다. 미 언론들은 발사 현장을 구경하기 위해 수십만명이 발사장 인근에 몰려든 것으로 추정했다.

해외소식

[Nature]양자 컴퓨팅의 획기적인 발전이 사이버 보안에 위험 초래

양자 해커가 2020년대 말 이전에 현행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두 건의 독립적 연구(구글 백서 및 캘리포니아 스타트업 Oratomic 프리프린트)가 3월 30일 동시에 공개되면서 사이버보안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기존에는 양자 컴퓨터가 디지털 보안의 실질적 위협이 되려면 최소 10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번 분석에서는 1만 큐비트만으로도 P-256 보안키 체계를 해독할 수 있다고 제시해 "재빨리 양자 내성 암호로 전환해야 한다"는 긴급성이 대두되고 있다.

[Nature]풍부한 항바이러스 단백질, 강력한 분자 도구 개발에 영감 줄 수 있어

박테리아가 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보유한 방대한 분자 무기고가 과학자들에 의해 새롭게 밝혀졌다. Science에 동시 게재된 두 연구에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박테리아 게놈을 대규모로 분석한 결과 수십만 개의 잠재적 항바이러스 단백질이 확인됐다. 이전에 알려진 250여 종 방어 단백질의 수배에 달하는 규모로, CRISPR에 이은 '차세대 분자 도구'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ASA]아르테미스 II 비행 2일차: 승무원 및 휴스턴 여론조사 결과, 달 궤도 진입 추진 연소에 '승인'

NASA 아르테미스 II 미션 관리팀이 오리온 우주선을 달로 보내기 위한 '달 궤도 진입 연소(translunar injection burn)'에 대해 최종 'Go'를 선언했다. 이번 연소로 오리온 우주선 주엔진이 5분 49초간 점화되며,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인류를 달 주변으로 보내게 된다. 4명의 우주비행사(위즈먼, 글로버, 코크, 핸슨)는 비행 2일차에 첫 운동 세션도 실시하며 장기 임무 대비 체력 관리에 나섰다.

[NASA]뇌 및 안구 연구, 고급 생명 유지 기술 최고 책임자 팀의 날

국제우주정거장(ISS) 원정대 74 승무원이 우주 미세중력 환경에서 뇌가 균형·방향 신호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연구하고, 우주선 내 습기 제거를 위한 차세대 생명유지 기술을 시연했다. 또한 우주 공간에서의 금속 3D 프린터 서비스 작업과 화물 우주선 하역도 병행했다. 이 연구는 달·화성 등 심우주 장기 유인 임무에 필요한 핵심 과학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한 것이다.

대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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