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자사 연례 개발자회의에 참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시장을 연이어 방문하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개막한 'GTC 2026'에서 젠슨 황은 삼성전자 전시장을 찾아 조상연 DSA 총괄부사장에게 양사 관계에 대해 “훌륭한 파트너십”이라며 “삼성은 세계 최고”라고 강조했습니다.
SK 전시장에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환담하면서 “완벽하다”며 "당신들이 자랑스럽다"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젠슨 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연이어 방문한 것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엔비디아의 생태계에서 양사가 차지하는 위상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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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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