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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품값에 수리비까지 상승…'칩플레이션'의 역습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영향이 전자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D램과 낸드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과 PC, 가전 등 완제품의 원가 부담을 키운 데 이어 수리용 자재 가격까지 오르면서다.

제품값에 수리비까지 상승…'칩플레이션'의 역습

인공지능(AI) 열풍이 불러온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영향이 전자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D램과 낸드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과 PC, 가전 등 완제품의 원가 부담을 키운 데 이어 수리용 자재 가격까지 오르면서다. 반도체 업체들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완제품 업계와 소비자에게는 이른바 '칩플레이션'의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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