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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페토 4억명 국민들이 브랏츠 설계한다

네이버제트는 글로벌 아바타 소셜 플랫폼 제페토가 MGA 엔터테인먼트의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 협업해... 네이버제트는 콘테스트 기간 동안 브랏츠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 의상과 메이크업 아이템을 새롭게...

제페토 4억명 국민들이 브랏츠 설계한다

네이버제트는 글로벌 아바타 소셜 플랫폼 제페토가 MGA 엔터테인먼트의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 협업해 브랏츠 x 제페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페토는 누적 가입자 4억 명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가상 세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제페토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브랏츠 아바타를 선택해 주차별 테마에 맞춰 스타일링을 진행하게 된다. 스타일링을 마친 후 지정된 해시태그 브랏츠제페토 문구와 함께 자신의 피드에 업로드하여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동일한 해시태그로 게시물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사진=제페토

네이버제트는 콘테스트 기간 동안 브랏츠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독점 의상과 메이크업 아이템을 새롭게 출시하여 사용자들에게 폭넓은 스타일링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들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피드에 녹여내도록 독려하는 방향으로 행사가 기획되었다.

메타버스 산업 내에서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은 핵심적인 수익 모델이자 사용자 이탈을 막는 방어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쟁 플랫폼인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가 각각 나이키나 발렌시아가 같은 대형 브랜드와 손잡고 가상 현실 생태계를 구축하는 흐름과 맥락을 같이 한다. 그리고 제페토의 행보는 앞서 구찌, 월마트, 포르쉐 등과 진행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다.

잘파세대 사용자를 겨냥해 브랜드에게는 잠재 고객 발굴 창구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능동적인 자기표현의 장을 열어주는 전략적 목표다.

네이버제트의 이예전 사업개발 총괄은 "아이코닉한 패션 인형 브랜드 브랏츠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선도 아바타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유저들이 아바타를 통해 한계 없는 자기표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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