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 제천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서커스와 마술, 음악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7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여름광장에서 시민과 가족을 위한 야외 예술 프로그램 ‘서커스가 있는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공연장을 벗어나 야외 광장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커스와 풍선 예술, 비눗방울 공연, 음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공연은 저글링과 서커스 기술을 선보이는 ‘서커스 챌린지’를 비롯해 비눗방울 공연 ‘버블 흠뻑쇼’, 수직 기둥을 활용한 ‘서커스 수직’, 관객 참여형 ‘익스트림 벌룬쇼’ 등이다.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그린 ‘서커스 교감’과 한 남자의 도전과 추락을 담은 ‘외봉인생’도 선보인다.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는 ‘One Voice’ 공연으로 가을 광장에 음악을 더할 예정이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여름광장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이후에도 오는 24일 무술 시범단 공연과 강습, 31일 평생학습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소풍용품 세트와 보드게임 도구, 배드민턴 세트도 무료로 대여한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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