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충북 제천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 제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충북 제천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임산부 비대면 자격 검증 시스템 ‘에코이몰’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임신·출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쌀, 제철 과일과 채소, 축·수산물, 과일주스,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24만원 상당으로 보조금 80%, 자부담 20%(4만8000원)의 비율로 지원 된다.

다만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지원 대상자는 지원이 안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목성균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