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등을 교체하고 있다. 사진=제천시제공
충북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면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조명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업비 200만원을 지원받아 대상가정 20가구에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LED 조명으로 안전하게 교체했다.
조명 교체 사업은 2024년부터 협의체가 추진해 온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야간에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도 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전기요금 부담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강호준·원정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조명 교체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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