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이달 21일부터 시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충북 제천시가 이달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는 생후 6개월에서 14세까지 확대한다.
대상별 접종 일정은 9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다.
같은 달 28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은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10월 19일은 65∼69세 순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다.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는 1회 접종 대상이다.
60∼64세와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 장애인은 10월 2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3종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가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제천시보건소(☏043-641-3233)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천=목성균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