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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복희씨의 문화살롱 '싱잉볼&요가'를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복지재단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인 '싱잉볼&요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 특유의 잔잔한 울림과 요가를 결합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맞춤형 명상 시간으로 진행됐다.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피로가 큰 사회복지종사자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는 소감을 밝히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종사자들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소진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복지재단은 카카오톡 채널, 공식 누리집,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647-1237)로 하면 된다.
지역의 복지 현장을 지키는 분들을 위한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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