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리즈 J’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시리즈 J는 제주를 거점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꾀하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유치를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펀드 우선 심사 자격과 함께 일본 현지 진출·정착을 위한 전문가 코칭·멘토링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제주 외 소재 기업에는 제주 워케이션을 위한 공용 업무공간·미팅룸과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워크스페이스 이용도 지원한다.
투자 지원은 101억 원 규모의 한일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이뤄진다. 제주창경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며 모태펀드·제주특별자치도·카카오·동서발전·제주대 등과 재일교포 및 일본 기업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10대 초격차 분야 및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병선 제주창경센터 대표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의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투자와 후속 성장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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