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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도-제주TP, 지역주도형 R&D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특허 출원과 시제품 제작, 신규 고용 및 매출 발생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할...

제주도-제주TP, 지역주도형 R&D로 미래 먹거리 키운다

2026년 신규과제 4건 선정...구멍갈파래·AI 등 지역 특화 산업 집중

[제주도민일보 허영형 기자]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역 주도의 연구개발 생태계 확산을 위한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R&D 사업' 신규 과제 4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자원과 첨단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공모에는 21개 과제가 참여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선정된 과제는 제주 구멍갈파래 유래 PDRN 개발((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 제주산 천연향료 기반 심신 치유 효능 분석 및 프로그램·제품 실증 기술 개발(제주향료연구소), 제주-칭따오 항로 기반 역직구 플랫폼(주식회사 리바이티엔&베터코드 주식회사), 산업 현장 및 풍력 유지보수 작업자 중심 AI 음성 가이드 서비스 개발(윈디텍 주식회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특허 출원과 시제품 제작, 신규 고용 및 매출 발생 등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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