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는 매달 열리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성곤 지사는 제주올레 콜센터에서 운영하는 '나 홀로 방문객 안전서비스'를 참고해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안전 관리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또, 오름과 올레길 등은 지역을 잘 아는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순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거·상업 지역의 가로등 밝기를 높여 야간 보행 환경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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