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은 지난 1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브랜드감귤대학 제21기 및 전문화과정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양행석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유통과장, 강대규 농협 서귀포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입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브랜드감귤대학은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제주감귤농협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생산기술, 유통, 마케팅, AI 활용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0기까지 총 97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올해 처음 개설된 전문화과정은 20년 역사의 브랜드감귤대학 수료생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귤산업 전문인력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송창구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제21기와 전문화과정 제1기 입학생들이 감귤정책과 생산기술, 유통·마케팅, AI 활용까지 폭넓게 배우며 제주 감귤산업의 미래를 이끌 역량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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