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방부는 오늘(2일) 국방컨벤션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제정돼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에 정부 기념식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인천 계양구지역대 등 4곳에 대통령 표창이, 삼성전자 기흥여단 등 5곳에 국무총리 표창이,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등 6개 부대에 국방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예비군은 국가의 위기 상황마다 국민의 삶을 지켜온 국가방위의 최후의 보루"라며 "올해 지역예비군 과학화 훈련장 5개소를 새롭게 구축하고, 상비예비군을 확대하는 등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예비군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예우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와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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