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무한의 우주를 열다'를 주제로 한 오늘 개회식에는 제주 고유 윷놀이인 넉둥베기 판을 무대로 문화예술 공연과 선수단 입장, 선서 등이 이어졌고, 성화 최종 주자로는 제주도청 소속 배드민턴 국가대표 박민경 선수가 나섰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17개 시도 선수단 9천100여 명이 참가해 5가지 장애 유형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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