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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회 시설안전의 날' 성료

국민에게 시설물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시설안전 기술의 발전과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시설안전의 날 기념식’이 오늘(6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홀에서 개최됐다.

'제2회 시설안전의 날' 성료

국회 손명수 의원,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등 200여 명 참석

‘제2회 시설안전의 날’ 내외빈 단체기념촬영.사진=김현재 기자 khj@ikld.kr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민에게 시설물 안전의식을 고취 시키고 시설안전 기술의 발전과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시설안전의 날 기념식’이 오늘(6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시설안전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협회 현황, 장학금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석봉 한국시설안전협회장을 비롯, 손명수 국회의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 오상근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 회장 및 관련단체장, 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봉 한국시설안전협회장의 인사말.

정석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사고 대책위원회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화재 재난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국가의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약속이며 협회는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전문성과 신뢰를 높이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명수 의원 축사.

국회 손명수 의원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제도개선, 예산 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국민 안전 확보에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 축사.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앞으로의 안전은 AI(인공지능), 드론 등을 활용해 상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정부는 안전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첨단기술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설안전의 날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전력하는 국가기관과 단체, 시설물 안전분야에 종사하는 1,500여 개 안전진단 전문기관, 4만여 명의 관련 기술자의 권익 향상 및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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