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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회 울산시장배 영·호남 어울림터링대회 울산서 개최

전통놀이 비석치기와 현대 스포츠인 볼링·컬링을 결합한 신개념 뉴스포츠 ‘터링’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제1회 울산시장배 영·호남 어울림터링대회 울산서 개최

오는 10월24일 울산가족문화센터 체육관서

승패 넘어 여가문화 조성·교류 확대 중점

▲ 전통놀이 비석치기와 현대 스포츠인 볼링·컬링을 결합한 신개념 뉴스포츠 ‘터링’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전통놀이 비석치기와 현대 스포츠인 볼링·컬링을 결합한 신개념 뉴스포츠 ‘터링’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시터링협회(회장 김종래)와 대한터링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터링지도자회(회장 이경애)가 주관하는 ‘제1회 울산시장배 영·호남 어울림터링대회’가 오는 10월24일 울산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과 소통,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터링은 전통 비석치기의 친숙함에 볼링과 컬링의 경기 방식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이다. 경기 방식이 직관적이고 간단해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시니어 계층도 신체활동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개체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승패를 넘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대상은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 지역의 터링 동호인 및 일반 참가자로, 부문은 △학생부 △일반부 △어르신부(70세 이상) △장애인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울산 지역 기관장 상장과 총 400만원 규모의 상금, 고급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 메달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대회 기간 중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함께 열린다.

최동혁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터링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깊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터링을 매개로 어르신, 장애인, 시니어 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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