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1호 국민안전산업펀드 운용사 모집

퍼블릭타임스=우리나라 재난안전산업과 치안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61조 원과 39조 원에 달하며, AI 등... 투자대상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유망 기업이다. 이에...

제1호 국민안전산업펀드 운용사 모집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청사. 행정안전부 제공

퍼블릭타임스=우리나라 재난안전산업과 치안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61조 원과 39조 원에 달하며, AI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평가된다.

그러나 관련 기업 대부분이 영세해 우수기술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 등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재난안전과 치안분야 유망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펀드를 운용할 전문 투자사를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가 100억원(행안부, 경찰청 각 5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지방정부 등으로부터 100억원을 추가 모집해 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대상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유망 기업이다.

이에 행안부와 경찰청은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해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이 기술과 제품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펀드는 재난안전산업과 치안산업 2개 분야로 나눠 각 100억 원씩 운영하며, 분야별로 운용사를 각각 선정한다. 운용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월 23일부터 한국벤처투자 누리집(www.kv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오는 6월까지 운용사를 선정하고 9월 펀드를 결성해 연내에 기업 투자를 시작할 방침이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안전산업펀드가 재난안전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자,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선임기자 onekorea@public25.com

송한수 선임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