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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행사 성황리 개최

익산시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익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행사 성황리 개최

익산시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익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익산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초·중학생들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호 협력을 다지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초청행사에는 중국 하이난성 선수단과 익산시 중심의 한국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기존 배드민턴, 농구, 탁구 종목에 ‘바둑’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4개 종목에서 열띤 교류전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체육 경기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부대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12 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최현주 선수를 초청해 후배 체육인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한·중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생일 축하 파티 등을 통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았다.

또한, 참가단은 ㈜하림, 백제왕궁박물관, 미륵사지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백제 왕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중국 하이난성 선수단 양시이 상무위원 등 본부 임원진은 별도로 익산 보석박물관을 찾아 큰 관심을 보이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각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중국 선수 부단장은 ”알차고 세심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모든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장희 한국선수단장(익산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포츠 교류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미래의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체육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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