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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휴준 박사, 치앙마이 한인회에 미술작품 기증

문화예술기획자이자 교육자, 작가로 활동하는 정휴준 박사가 지난 15일 태국 치앙마이 대한민국 명예영사관에서 치앙마이 한인회에 한화 2천만원 상당의 미술작품을 기증했다.

정휴준 박사, 치앙마이 한인회에 미술작품 기증

희망·위로·새로운 시작 메시지

문화예술기획자이자 교육자, 작가로 활동하는 정휴준 박사가 지난 15일 태국 치앙마이 대한민국 명예영사관에서 치앙마이 한인회에 한화 2천만원 상당의 미술작품을 기증했다.

작품에는 꿈을 향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 새로운 시작을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정 박사는 고국을 떠나 치앙마이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한인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품을 기증했다.

정 박사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기획과 교육,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술을 넘어 문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문예지 ‘현대문예’ 추천문학상을 수상했고 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로부터 대한민국 문화홍보기획 부문 1호 명인으로 추대됐다.

음악과 미술, 무용, 시문학 등을 결합한 융합형 공연을 120회 이상 기획·연출했으며 미술 분야에서도 개인전과 초대전, 해외전, 단체전 등 20여회의 전시를 기획하거나 참여했다. 대한민국예술인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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