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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화예술대, 일본 야마노학원 학생 대상 K-뷰티 교육

정화예술대학교가 일본 야마노학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메이크업 실습 중심의 K-뷰티 교육을 진행했다.

정화예술대, 일본 야마노학원 학생 대상 K-뷰티 교육

헤어·메이크업 현장 실습…전문가 스타일링 기법 전수

업무협약 계기로 상호 방문·미용교육 협력 확대

정화예술대학교가 일본 야마노학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메이크업 실습 중심의 K-뷰티 교육을 진행했다.

정화예술대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명동캠퍼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 기관이 지난 10일 체결한 글로벌 미용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 배우와 K-팝 가수의 스타일링을 담당해온 살롱하츠와 라라피엠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하는 헤어·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했다.

첫날에는 정화예술대 미용전공을 졸업한 최수민 하츠도산 팀장이 최신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이고 관련 기법을 설명했다.

10일에는 김수빈 하츠도산 원장이 ‘소프트 앤드 엘리건트 포토콜(Soft & Elegant Photo Call)’과 ‘글램 앤드 디파인드 포토콜(Glam & Defined Photo Call)’ 등 두 가지 콘셉트의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후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메이크업을 해보며 배운 내용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서일라 라라피엠 청담 대표원장이 ‘리프 스타일’ ‘빈티지 웨이브 스타일링’ ‘레이어드 C컬 스타일’ ‘레인 펌 스타일’ 등 4가지 헤어스타일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직접 실습했다.

야마노학원은 1934년 설립된 일본의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류를 확대한다. 정화예술대 학생의 야마노학원 방문 특강과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교육시설과 전문 교육과정을 활용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화예술대는 야마노학원을 비롯해 우에다야스코 복식 전문학교 등 일본의 뷰티·패션 교육기관과 교류하며 학생들이 현지 교육과 최신 흐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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