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 방문... 민선 6~8기 식품 성과 점검
정헌율 익산시장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6 05 21) / 익산시 제공
[뉴스티앤티=조주연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핵심 시설과 주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식품 산업 육성 성과를 점검했다.
익산시는 정헌율 시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및 차세대 동력이 될 푸드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독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익산시는 민선 6기 초기부터 다져온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을 푸드테크 기반과 성공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초일류 식품 기업들이 찾아오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사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미래 식품 시장을 익산이 선점하기 위해서는 적기의 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철저한 시공”을 당부하는 한편, 현재 활발히 가동 중인 소스산업화센터와 농식품원료중계공급센터의 운영 현황도 함께 챙기며 입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문턱 낮추기’를 주문했다.
이어 정 시장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탄생하는 공간인 청년식품창업센터를 찾았다. 센터 내 전시된 혁신 제품들을 시찰한 정 시장은 현장에서 열리고 있던 ‘청년창업캠프’ 교육장을 방문했다.
토론을 벌이던 청년 참가자들을 만난 정 시장은 “청년들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헌율 시장은 “민선 6기부터 지금까지 시민들과 함께 땀 흘려 키워온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이제 세계 시장과 당당히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다져온 견고한 토대 위에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푸드테크라는 날개를 달아 익산의 백년 먹거리를 완성하고 전국 청년들이 꿈을 펼치기 위해 스스로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식품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9desk@gmai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