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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 대통령 표창 수장 ··· '자율주행 AI 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정하욱 부대표가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하욱 부대표는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인지 및 예측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 대통령 표창 수장 ··· '자율주행 AI 기...

레벨4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국산화 및 무인 허가 획득

국내외 특허 107건 출원 등 기술 리더십 강화

[데이터넷]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정하욱 부대표가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하욱 부대표는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인지 및 예측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이끌어내는 등 자율주행 산업의 기술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부대표는 2018년 설립 초기부터 라이드플럭스에 합류해 레벨4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지식재산(IP) 성과를 창출해왔다.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107건을 출원하고 81건을 등록하는 과정에 발명자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기술의 폐쇄적 점유 대신 국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을 선택해 40만 장 규모의 방대한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일반에 공개하며, 국내 AI 산업 발전의 토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 부대표가 참여한 연구팀은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CVPR 2025’ 자율주행 워크숍 ‘웨이모 오픈 데이터셋 챌린지’에서 인지부터 제어까지 AI가 스스로 처리하는 종단간 자율주행 AI 분야 세계 3위를 기록하며 기술 우위를 입증했다.

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는 “앞으로 원천 기술에 대한 특허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의 표준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드플럭스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용 서비스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전석에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를 서울 상암에서 시험운행 중이며,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트럭의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연내 동서울-진천, 군산항-전주-대전, 강릉 등 다양한 구간에서 유상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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