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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S토커, 지방선거를 말하다] 민주당, 부산 전략공천 '저울질'...전재...

첫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부산 정치를 달군 핵심 이슈들과 그 이면의 복잡한 취재 뒷 이야기까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예리한 눈을 가지고 현장 분위기를 전해 주고 계신 분입니다. 이투데이 서영인 영남본부장 지금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치S토커, 지방선거를 말하다] 민주당, 부산 전략공천 '저울질'...전재...

서영인 이투데이 영남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30%...험지 부산은 다른 잣대 적용 가능성 있어

-전재수 의원, 예비후보 등록하고 경쟁 돌입

-주진우 의원, 전재수 의원 출판기념회 논란 저격

-박형준 시장 경선 캠프,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

-공표용 언론사 여론조사 이어져...선거 준비기 파악

-민주당, 동구-서구-동래-기장-수영 전략공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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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연 : 서영인 이투데이 영남본부장

● 진 행 : 박찬민 BBS 기자

첫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부산 정치를 달군 핵심 이슈들과 그 이면의 복잡한 취재 뒷 이야기까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예리한 눈을 가지고 현장 분위기를 전해 주고 계신 분입니다. 이투데이 서영인 영남본부장 지금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먼저 큰 흐름부터 짚어볼 텐데요. 이번 한 주, 서영인 본부장께서 보시기에 부산 정치권 분위기 어땠습니까?

이제 점점 혼전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말로만 돌던 주진우 의원의 국민의힘 경선 참여가 현실화됐죠. 공식 출마 회견이 이루어졌습니다. 국민의힘 컨벤션 효과를 위한 페이스메이커가 아니냐 그런 예상들이 있었는데요. 뚜껑을 여니까 바람이 좀 생각보다는 강한 것 같다라는 이야기들이 있고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다양한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현 시장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대항마로 떠오르는 게 아니냐라는 평입니다. 불안이 생기면 의심도 생기고 또 왜곡된 의사 결정들이 보통 일어나는 법인데요. 전재수 장관과의 어떤 가상 대결에서 좀 밀리는 부분이 대안으로 보수들이 주진우 의원을 주목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평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전략 공천 30% 이야기가 좀 있습니다. 본선 경쟁력 놓고 험지인 부산은 좀 더 다른 잣대가 적용될 수 있다라는 이야기들입니다.

주진우 의원의 등판으로 경선 가도에 확실히 국민의힘 경선 가도에 불이 붙은 그런 모양새인데...그렇다면 이번 취재 과정에서 가장 민감하게 터져 나온 그런 사안들이 있다면 한번 짚어주시죠?

주진우 의원의 공식 출마 선언이 있었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그리고 이어서 바로 전재수 의원의 출판기념회 논란까지 주진우 의원이 거론을 하면서 이슈를 많이 가져간 그런 한 주인 것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두 부분에 대해서 지금부터 현장 분위기와 함께 어떤 점이 논란이 되는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점에 두 가지 사안이 왜 이렇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겁니까?

일단은 출마, 등판을 했으니까 좀 각을 세운다고 봐야될 것 같고요. 전재수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30만 원 현금 봉투가 다시 다수 포착됐다며 부산 선관위에 조사 의뢰를 한 상황이죠.

그렇게 이슈를 좀 잡아가면서 강성의 이미지로 결집하는 게 아니냐...특히 합리적이고 좀 온건한 느낌의 박형준 시장과 이미지를 좀 대비하기 위해서 좀 강성의 느낌으로 카드를 꺼내는 게 아닌가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더불어민주당 권리 당원들 그리고 당원주권주의를 굉장히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다 경선으로 하겠다라고 정청래 대표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험지에서는 또 좀 다른 형태가 좀 적용돼야 되지 않느냐라는 이야기...전략공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로 각 캠프의 움직임이 아주 긴박해 보이는데...그렇다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그런 독특한 분위기가 있으면 한번 이 시간에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부터 박형준 현직 시장 캠프가 서면에서 시작이 됩니다.

경선 캠프입니다. 그렇죠?

경선 캠프죠. 정무라인들이 일부 합류를 하죠. 경윤호 현재 정무특보를 비롯해서 이치우, 전성하 등의 정무 라인들이 합류를 하고 또 보좌관들이 일정에 맞추어서 대변인도 그렇고 다 합류를 하게 됩니다. 어공들이 다 합류를 하게 되는데요. 시장 캠프가 가동이 되고 전재수 장관의 공식 출마 회견이 초읽기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까지는 국민의힘 공천 심사 서류가 마감이 되다 보니까 국민의힘 주자들은 발이 좀 묶였었고요.

그 시간 동안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을 누비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더불어민주당이 조금 더 빠르게 후보들을 정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적합도 조사에서 20% 이상의 차이가 나면 그 단수로 진행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공천룰에 따라서 적합도 조사가 금주 14, 15일 벌어지고요. 17일 부산시당 상무위원회를 개최해서 기초단체장 후보 및 경선 방법을 논의하게 되면서 선수들을 가려내는 시즌이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이 그러면 지금 각 후보자들은 가장 긴장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도 보입니다. 20%가 차이가 나면 단수 공천을 주게 된다는 그 룰 때문에 더욱더 긴장을 하게 될 것 같은데...그러면 두 번째로 이번 주에 짚어볼 이슈 어떤 내용이 있습니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약간의 온도차가 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민의힘은 조금 초조한 느낌의 박형준 시장 캠프가 있고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쪽은 하이어라키...주도권을 좀 잡아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좀 특이한 점으로는 박재호 전 의원이 전재수 의원 캠프에 합류를 한다...그래서 총괄 선대본부장의 역할을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고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 지역 및 후보들이 확정되는 거 보고 국민의힘도 카운터 파트너를 낼 걸로 판단이 됩니다. 주진우 의원의 등판과 함께 부산시 부시장이었던 김광회 부시장이 드롭을 했습니다. 해운대구청장 후보를...

아예 포기를 하신 건가요? 그러면?

아예 포기하고 시장 캠프로 합류를 한다라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박형준 시장 캠프로 합류를 하겠죠...이렇게 부산 지역 분위기들이 3월 중순으로 다가오면서 좀 더 급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말씀하신 대로 양당의 전략이 좀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시기도 그렇고요. 정치권 내부의 온도 차는 좀 어떻게 느끼셨어요?

주진우 의원이 등판을 하면서 어시지 전달을 통한 당원과의 교감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면서 좀 강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강한 부산, 젊은 부산...변화의 키워드에 집중하는 경선 전략이고요. 좀 수세적으로 방어를 하는 형태의 느낌을 주던 박형준 시장 캠프가 다음 주에 시작이 되니까 이제 좀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각 당의 여론조사 그리고 언론사들의 공표형 여론조사들이 계속되고 있으면서 그 응답 피로도가 조금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권자들의 표심과 마음을 읽고 다양한 전략을 꺼낼 수 있는 방안들이 검토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들을 제가 설명을 하면 주진우 의원의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면서 그 기세냐 박형준 의원의 어떤 그런 수성이냐? 이런 부분들이 좀 관건이 될 텐데...앞으로 이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 참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취재하시면서 짐작하신 그런 대목들이 있습니까?

우리가흔히 말하는 언더독이라고 표현을 하죠. 다크호스로 불리는데 주진우 의원이 나왔습니다. 대안이 될 거냐 아니면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거냐 이게 핵심적인 부분으로 봐야 될 것 같고요. 국민의힘 경선에서는 어쨌든 주도권은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시장의 조직 그리고 경륜 그리고 여러 부분에서 앞서는...

현역 시장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바람을 과연 찻잔 속의 태풍으로 가둘 수 있느냐 하는 게 핵심이 될 것 같고요. 더불어민주당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공식 출마 선어에서 전재수 장관 혼자 공식 출마를 하지 않고 어떤 선물 보따리를 줄 거냐가 임팩트가 될 것 같아요.

전재수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오늘 한다는 얘기도 있던데...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하나요?

지금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크게 기사화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부산 정치권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가 있다면 어떤 점이 있겠습니까?

현재 시장 캠프가 다음 주부터 시작이 되고요. 여러 가지 여론조사 지표상에서 좀 민감하게 반응돼야 될 부분들이 있겠죠. 그래서 앞으로 이어질 여론조사들에서도 샅바싸움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그런 강한 의지들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여론조사들이 진행되고 공표될 걸로 보이는데 3월 중순을 통과하면서 초반 레이스를 누가 선점하는지 그런 부분에 대한 좀 주의를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박형준 시장 측에서도 많은 선거를 치러봤기 때문에 선거에 어느 시점이 가장 중요한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그런 캠프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를 좀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참고로 정치S토커에서도 부산 민심을 살펴보기 위해서 여론조사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캠프 분위기와는 별개로 실제 현장에서 시민들께서 어떻게 느끼고 계신지도 저희들 한번 살펴볼 텐데...현장 취재를 하면서의 서영인 본부장 어떻습니까? 현장 지역민들의 분위기라든지 민심 어떻게 좀 느껴지셨어요?

일단 변화에 대한 갈망은 좀 일어나는 것 같기는 하고요. 그리고 아까 모두에서 사회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코스피 지수는 굉장히 올라가는데 그 지수가 시장 바닥까지 내려오지 않은 것 같아서 유가라든지 경기의 문제가 과연 또 여당을 계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가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이제 지역 밀착이 일어나고 양 정당의 지지 세력들이 결집하는 상황이 일면 좀 더 확실하게 나타날 것 같아요. 어떤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현장의 분위기 그리고 민심의 어떤 예상을 하고 계신데 이번 선거 그러면 서영인 본부장의 시선에서 바라볼 때 가장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그런 점들이 있으면 몇 가지를 좀 꼽아주시죠?

물론 당연히 그 시장 선거가 가장 포인트가 되겠죠. 그리고 국민의힘 경선도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저희가 정치부에서 이야기하는 코트테일 이펙트라는 게 있는데...쉽게 말해서 쭉 이렇게 줄 선거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시장 구청장 그리고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쭉 자기들이 쭉 이렇게 줄을 세워 가지고 몰투표를 하는 경향을 말하는 건데요. 그러다 보니까 첫 번째 주자인 시장이 기세를 자극하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기세를 치열하게 전개되는 내부 경쟁 각 당입니다. 민주당도 그렇고 사실상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이 공천을 받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재성 후보가 열심히는 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전재수 장관도 단수 공천보다는 경선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경선 결과를 그리고 국민의힘은 지금 누구보다 주진우 의원 그리고 박형준 현 시장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로 여론 조사상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관전할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오늘 정말 많은 이야기를 좀 해 주셨는데 방송 내용을 다시 한 번 좀 핵심적으로 정리를 해 주시고 서영인 본부장 바쁘신데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제 경선이 시작됩니다. 국민의힘 경선이 어쨌든 부산 지역은 국민의힘의 강세 지역이죠. 그래서 부산시장 경선의 주진우와 현 시장인 박형준 시장이 경선에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전재수 의원을 끄집어 낼 거라고 봅니다. 개혁신당도 완주를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준석 대표가 직접 부산에 오면서 완주를 다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캐스팅 보트가 되지 않겠냐라는 이야기가 있고요. 여당에서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한 4개 지역에 전략공천 카드를 꺼내지 않는가라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4개 지역 전략공천 카드는 어느 지역인지는 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민감한 부분인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낙동강 벨트 강세 지역을 빼고 열세 지역을 전략공천을 할 예정이겠죠. 그래서 내륙에 동구, 동래 그리고 서구, 수영 이런 부분들이 언급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감하지만 다 말씀해 주셨어요. 저희가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지금 AI 선거 사무장 등 이 선거의 어떤 준비 상황의 패러다임을 지금 바꿔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개혁신당 대변인을 모셔가지고 이런 부분들의 얘기를 나눠볼 텐데...어쨌든 선거의 어떤 패러다임을 AI 시대에 맞춰서 바꿔보겠다는 이런 흐름들...헤게모니를 쥐고갈 수 있을지도 저희들이 주목을 하면서 개혁신당의 지방선거 분위기를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정치부 기자의 시선으로 들어본 이야기를 여기서 정리하고요. 지금까지 서영인 이투데이 영남본부장이었습니다.

박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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