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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진석 울산대 교수, 과학기술 포장 수상

이날 기념식은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교수는 30여 년간 촉매 및 기능성...

정진석 울산대 교수, 과학기술 포장 수상

울산대 정진석 교수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대학교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에너지화학공학부 정진석 교수가 과학기술 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포장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이다.

정 교수는 차세대 에너지 촉매 공정과 기능성 소재 연구를 바탕으로 그린수소 생산 촉매 기술 개발과 수소 전주기 핵심기술 고도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기념식은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교수는 30여 년간 촉매 및 기능성 소재 연구에 매진하며 그래핀 기반 촉매, 전기화학 촉매, 광촉매를 활용한 물 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기술 연구를 지속해 왔다. 특히 25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와 국내외 학회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촉매 분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또한 친환경 수소산업 전주기 연구센터를 중심으로는 수소 생산·저장·활용 전 과정의 핵심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울산 지역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수소 기술의 실증과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BK21 사업과 대학원 연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화학 분야 전문 연구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정진석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같이 고생한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수소산업 전주기 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수소 기술 실증과 산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의 수소경제 확산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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