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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점식 "재정 살포 아닌 일자리 확대가 해법"

특히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언급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미래형 차, 2차 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확대는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국회 차원의...

정점식 "재정 살포 아닌 일자리 확대가 해법"

"무리한 재정 확대, 물가·스태그플레이션 위험"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으로 투자·일자리 창출

기초연금 개편, 전체 연금 개혁 속에서 논의해야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17일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단순히 돈만 풀어서는 살아날 수 없다"며 무리한 재정 확대가 물가 상승과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하고 경제 회복의 가장 확실한 길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라며, 일자리 → 소비 → 기업 성장 → 추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단순히 돈만 풀어서는 살아날 수 없다"며 무리한 재정 확대가 물가 상승과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 회복의 가장 확실한 길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라며, 일자리 → 소비 → 기업 성장 → 추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특히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언급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미래형 차, 2차 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의 국내 생산 확대는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국회 차원의 논의를 제안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 발언을 두고 "보편적 복지의 한계를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기초연금 문제는 국민연금·퇴직연금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에 "재정 지속 가능성과 세대 간 형평을 고려한 전체적인 연금 개혁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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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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