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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유공자 16명 표창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16명이 표창을 받았다.

정읍시가 1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현주 성공회 행복노인복지센터장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16명이 표창을 받았다.

정읍시는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10월 2일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76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가 1일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행사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읍·면·동 분회별로 점심 식사가 이어졌다.

정읍시가 1일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이날 성공회 행복 노인복지센터 박현주 센터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정읍시장 표창 11명, 국회의원상 2명, 도의원의장상 1명, 시의장상 3명, 중앙회장상 2명, 지회장 상 7명 등 총 27명의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가 수상했다.

정읍시가 1일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유공자 표창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정읍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감사드리며, 상을 받으신 분들께도 축하를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과 일자리, 여가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어르신들이 살기 편한 지역을 만드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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