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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수윤의 길을 걸으며] [35] 거리의 공유 서재

엊그제 서울에서 열린 도서전을 보러 일본에서 온 한 출판 관계자가 내게 말했다. “도서전도 그렇고, 교보문고를 가봐도, 멋지고 활기찬 젊은 사람들이나 세련된 커플이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일본 서점은 주로 50~60대 남성이 많거든요.”

[정수윤의 길을 걸으며] [35] 거리의 공유 서재

엊그제 서울에서 열린 도서전을 보러 일본에서 온 한 출판 관계자가 내게 말했다. “도서전도 그렇고, 교보문고를 가봐도, 멋지고 활기찬 젊은 사람들이나 세련된 커플이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일본 서점은 주로 50~60대 남성이 많거든요.”

어떨까? 이번 주 서울은 책 축제 기간이라 외국인 눈에 일시적으로 그렇게 보였을지도. 하지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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