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15분경 강원 정선군 북평면 한 철도 건널목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전복돼 운전자와 동승자 등 30~70대 남녀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정선의 철도 건널목에서 차량이 전복돼 5명이 다쳤다.
4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경 정선군 북평면 철도 건널목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싼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건널목의 방호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8세 여성과 동승자인 79세 남성, 50대 남성, 60대 여성, 30대 여성이 다쳤다.
5명 중 3명은 중상자로, 나머지 2명은 경상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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