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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ICT·AI 3개년 계획 확정…5G SA 전환·6G 상용화 추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반도체, 양자,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고등교육부터 대학원까지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확대한다.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과 디지털 스타트업 지원도 포함됐다. 산업과...

정부는 27일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제4차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6~2028)'을 심의·확정했다. /과기정통부

정부는 27일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제4차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6~2028)'을 심의·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등 디지털 인프라 확충과 함께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포용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담았다.

먼저 디지털 인프라 측면에서는 전국 5G망을 단독모드(SA)로 전환하고, 2030년 6G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사이버보안 제도 개선과 국가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보안 역량과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반도체, 양자,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고등교육부터 대학원까지 단계별 인재 양성 체계를 확대한다.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과 디지털 스타트업 지원도 포함됐다.

산업과 지역 전반의 디지털 전환도 추진된다. 제조, 의료, 농수산, 항만 등 분야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와 재난·안전 시스템에도 디지털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디지털 포용 측면에서는 AI 디지털배움터 확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등을 통해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이고,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기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 도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해당 계획을 기반으로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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