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안전협의체 주축 … 월별 테마 연계해 환경정화와 보행안전 점검
▲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오현숙)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정방동안전협의체를 비롯한 정방동 자생단체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 ‘환경은 더(+)하고, 위험은 빼(-)는 안심플로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오현숙)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정방동안전협의체를 비롯한 정방동 자생단체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 ‘환경은 더(+)하고, 위험은 빼(-)는 안심플로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오현숙)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정방동안전협의체를 비롯한 정방동 자생단체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 ‘환경은 더(+)하고, 위험은 빼(-)는 안심플로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서귀포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고령층이 많은 원도심과 이중섭거리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Plogging)하고, 보행 약자의 시선에서 도로 파손 등 안전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또는 카카오톡으로 즉시 신고되며, 동은 이를 ‘안심 관리대장’에 기록해 조치 완료 시까지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하여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본 활동은 정방동안전협의체를 구심점으로 ▲지난 2월 발대식 및 설맞이 안전점검 ▲3월 24일에는 새 학기 맞이 안전점검(안전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4월 봄맞이 상권 환경정비(상가번영회, 새마을단체), ▲가정의 달 맞이 공원정비(주민자치위워회) 등 매월 시기별 테마에 맞춰 여러 자생단체가 릴레이로 이어갈 예정이다.
정방동 관계자는 “자생단체의 릴레이 동참으로 자발적인 지역 안전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정방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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