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화 제9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골프협회장 취임식이 16일 도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려 정 회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정덕화 제9대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골프협회장 취임식이 지난 16일 도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 이호덕 전 회장 궐위 이후 임원진 부재로 관리단체로 지정됐던 도장애인골프협회는 같은 해 12월 관리위원회를 구성한 뒤 세 차례 회의를 거쳐 올 7월 회장을 선출했다. 이달에는 임원 구성까지 마치며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정덕화 회장은 강원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춘천계성학교 교장과 양구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파크골프 생활체육 선수로 활동하는 등 종목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정 회장은 “도내 장애인골프 선수들의 원활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속한 단체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며 “회원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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