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다음 달까지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갯게 서식지와 숨골, 동굴 등이 추가되면서 절대보전지역은 0.085 제곱킬로미터 늘고, 상대보전지역은 영어교육도시의 도시 지역 편입으로 1.071 제곱킬로미터 줄어듭니다.
관리보전지역도 멸종위기 식물인 제주고사리삼 군락지 등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1등급 면적이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뒤 내년 상반기 도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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