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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장 예비후보들 '피지컬 AI' 공약 각축전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전주의 미래 먹거리로 '피지컬 AI' 육성을 내세우며 정책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주시장 예비후보들 '피지컬 AI' 공약 각축전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전주의 미래 먹거리로 '피지컬 AI' 육성을 내세우며 정책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30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전주 대변혁'의 핵심 축으로 30만 평 규모 '피지컬 AI-J 밸리'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네이버, SK 등 피지컬 AI를 실현할 기업을 유치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자녀 가구 로봇청소기 지원이나 독거노인 스마트 지팡이 보급 등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복지'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도 지난 26일 전주를 '금융과 피지컬 AI의 거점 도시'로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청년 정주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을 기반으로 한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첨단 AI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주의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탄소 산업과 같은 기존 제조 기반에 지능형 AI 기술을 결합해 연구와 실증, 생산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 역시 지난 25일 '피지컬 AI 특별시 전주'를 비전으로 내걸고 새만금과 전주를 연결하는 '연구·생산·실증 피지컬 AI 벨트'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1천 억 원 규모의 AI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데이터 플랫폼 센터를 구축해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체적인 재원 방안도 내놨습니다.

아울러 AI 시민대학 개설과 AI 통합센터 운영으로 교통과 안전, 돌봄 등 시민의 일상 모든 영역에서 AI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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