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지역 내 파크골프장 예약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전주시가 지역 내 파크골프장 예약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그간 지역 파크골프장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 집중 시간대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불편과 이용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13일 전주시는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공공시설 예약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활용한 예약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약프로그램은 오는 5월 전주 혁신도시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6월부터는 우아·중인·은석 파크골프장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마전교 및 온고을 파크골프장은 기존 운영 방식(현장 선착순)이 유지된다.
파크골프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회원가입 또는 간편 로그인(네이버, 카카오 등)을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박정선 전주시 체육산업과장은 “예약 기반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시범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장 예약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체육산업과 체육시설조성팀(063-281-2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