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부채사진공모전 전주한옥마을의 여름을 보내주세요' 홍보 포스터/ 전주부채문화관
전주한옥마을의 여름 풍경을 담은 사진을 전통 합죽선으로 제작해 주는 전국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전국부채사진공모전 전주한옥마을의 여름을 보내주세요'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전주한옥마을의 여름 풍경을 널리 알리고 전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부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직접 촬영한 전주한옥마을의 여름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되며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점의 작품은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선정 작품은 인화한 뒤 전주 전통 부채인 '합죽선'으로 제작해 참여자에게 무료로 우편 발송한다.
결과는 오는 9월 개별 통보와 전주부채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향미 전주부채문화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전주한옥마을의 여름 풍경과 전통 부채의 아름다움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전주 부채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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