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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동부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실시

전주동부신협은 전주시 완산구 소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전주동부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실시

전주동부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실시

박상래

2026년 07월 02일 17:44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전주동부신협은 전주시 완산구 소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19년부터 실시됐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하는 신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전주동부신협 또한 2019년부터 8년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주동부신협 홍보위원 및 임·직원 18명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지벽지 도배, 장판 및 생필품 전달, 환경 정비 지원, 정서적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또한 사전에 준비한 후원물품(화장지, 라면, 쌀, 이불 등 8개 품목)을 전달하고, 이웃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동부신협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가치 실현과 더불어 홍보위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인옥순 이사장은 “홍보위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동부신협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정례화하고,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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