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신혼부부가 300만원대 ‘실속형 혼수 패키지’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가전제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속형 혼수 패키지'와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를 선보였다.
'실속형 혼수 패키지'는 신혼 가구에 필수적인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밥솥 등 6종의 가전제품으로, 300만원대에 판매된다. LG전자 65인치 울트라HD TV, 삼성전자 825L 냉장고, 삼성전자 19kg 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아낙 스틱형 무선 청소기, 쿠쿠 10인용 밥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1인 가구 맞춤 싱글 패키지'는 140만원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1인 생활에 필수적인 가전 5종을 제공한다. 캐리어 442L 냉장고, 일코 3kg 드럼세탁기, 일코 미니 건조기, 위니아에이드 전자레인지, 쿠쿠 스틱형 무선 청소기가 포함되어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혼수나 독립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전을 한 번에 구매해야 하는 경우 가격 부담이 클 수 있다"며, "고객들이 복잡한 비교 과정 없이 필요한 가전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실속형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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