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청장 전세희)은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2차 시행계획을 통해 전략기술 분야 유망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본격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고난도 기술의 기술성숙도(TRL)를 끌어올려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 상반기에는 총 100억원 규모로 10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1억원 내외를 지원한다.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후속 상용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으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도체·인공지능·사이버보안 등 12개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138개 지정과제가 마련됐다.
선정된 과제는 1단계(PoC·PoM) 수행 후 우수과제를 선별해 2027년 사업화 R&D로 연계 지원된다.
한편, 신청은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www.iris.go.kr)에서 인터넷 접수 가능하다.
이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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